15 12월 4년새 111% 성장…현대코퍼레이션, 해외선 잘나가는 ‘가전회사’
H-스토리 | openus국내에서는 볼 수 없는 한국 가전 브랜드가 해외에서 연 560억원 규모의 매출을 올렸다. 1990년대 이후 한국에서 자취를 감춘 ‘현대전자’다. 이와 함께 옛 현대전자의 상표권을 보유한 현대코퍼레이션홀딩스의 브랜드 사업도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국내에서는 볼 수 없는 한국 가전 브랜드가 해외에서 연 560억원 규모의 매출을 올렸다. 1990년대 이후 한국에서 자취를 감춘 ‘현대전자’다. 이와 함께 옛 현대전자의 상표권을 보유한 현대코퍼레이션홀딩스의 브랜드 사업도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현대코퍼레이션이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14억 명 규모의 인도 친환경 에너지 시장 공략에 나선다. 외부 제조사가 생산한 제품에 ‘현대’ 브랜드를 적용하고, 현지 물 처리 전문기업 퓨어버(Purever)가 유통과 서비스를 담당하는 구조다. 양사는 고효율 히트펌프를 가정·병원·호텔·산업시설 등에 보급해 전력 소모가 큰 기존 냉난방 방식에서 벗어나려는 인도의 에너지 전환 흐름 속에서 시장 선점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범(汎)현대가 종합상사 역할을 하는 이 회사는 신사업으로 해외 가전제품에 브랜드를 빌려주거나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을 하는 사업을 택했다. 160여 개국에서 가전제품이 인기를 끌면서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을 냈다. 여기서 창출한 이익으로 제조업 직접 진출도 노리고 있다.
정몽혁 현대코퍼레이션그룹 회장이 올해 경영 화두로 ‘경영권 인수’를 꼽았다. 자동차 부품, 친환경 등 현대코퍼레이션이 주목하고 있는 신사업 진출 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지난 5일(현지시각) 영국 런던 외곽의 한 대형 슈퍼마켓 테스코 엑스트라(TESCO Extra). 각종 채소가 진열된 곳으로 향하니 눈에 잘 보이는 곳에 Shiitake Mushrooms(표고버섯), Oyster Mushrooms(느타리버섯)이라고 적힌 제품들이 올려져 있었다. 겉모습은 한국에서 자주 봤던 버섯과 비슷했고, 직접 구매해 맛을 보니 특유의 풍미도 그대로 느껴졌다.
베름(bereum)은 현대코퍼레이션 (구 현대종합상사)과의 해외 영업 파트너십을 통해 비타메드와 3년간 총 210만 유로(약 29억 4천만 원) 규모의 추가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하죠. 30년이면 사람을 바꾸기에는 충분한 시간이겠습니다. 그럼 한국 종합상사에서 30년을 보낸 외국인은 성향도 한국인과 비슷할까요.
지난 7일 현대코퍼레이션 소속 인도인 3명이 한국을 찾았습니다. 평균 근속이 30년이 넘는 베테랑들입니다. 현대코퍼레이션에서 가장 오랫동안 근무한 직원들이기도 합니다.
현대코퍼레이션이 국내 해양오염 방제설비 스타트업 ‘코아이(KOAI)’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 사격한다. 코아이 로봇 제품을 앞세워 싱가포르에서 유류 유출 사고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술을 선보이며 파트너십의 첫 신호탄을 쐈다.
정몽혁 현대코퍼레이션그룹 회장이 임직원들과 만나면 누누이 하는 말이다. 정 회장은 재계의 자타공인 ‘건강 전도사’다. 특히 임직원들에는 “종합상사가 제조시설 등 물적 자원으로 운영되는 회사가 아니고, 오직 인적 자원만으로 운영되는 회사”라면서 “자신의 건강을 돌보는데 책임감과 의무감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해왔다. 이들이 힘들이지 않고, 재밌게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시도했다.
최근 들어 매년 날이 후덥지근해질 때면 화제가 되는 음식이 있습니다. 바로 망고빙수인데요. 호텔을 비롯한 판매점 곳곳의 가격 인상에 관심이 쏠리죠.
올해는 변수가 등장했습니다. 이번 떴다 상사맨은 대한민국 망고빙수 가격을 잡을지도 모르는 현대코퍼레이션의 캄보디아 망고농장 사업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