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브랜드의 위상
‘변호사 출신’ 여영찬 전무, 현대그룹 최연소 상무 비결은
홍순민 부사장, 글로벌 물류 전문가…해외 개척 ‘공헌’
‘재무 설계자’ 장안석 사장, 재도약 기틀 확립
’46년 현대맨’ 김원갑 부회장, 신사업 활로 찾아 나선다
정몽혁 회장 “반짝 일등보다 지속가능한 기업이 핵심”
정몽혁號 현대코퍼, 4년 연속 성장 신바람
꾸준한 성장세…현대코퍼레이션, 2분기 전망도 ‘맑음’
“차지하는 자가 세계를 얻는다”…사통팔달 ‘이곳’, 한국과 꼭 닮았다는데 어디? [떴다 상사맨]
곳간 채운 현대코퍼레이션, 신사업 확장 M&A 준비 ‘총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