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openus

30 12월 ‘오픈더테이블’, 현대코퍼레이션홀딩스에서 전략적 투자유치

오픈더테이블은 국내에 공유주방이 자리잡기 전인 2018년 초에 서울 강남 지역에 배달 전용 공유주방 ‘키친서울’을 열며 10여 개의 배달 전용 브랜드를 직접 기획 및 론칭한 바 있다. 론칭한 브랜드와 메뉴 별 판매데이터를 기반으로 빠르게 HMR 제품을 출시했고, 새벽배송 시장의 확장과 맞물리며 사업 확대의 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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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12월 나는 대한민국 30代 해외 법인장입니다.

현대코퍼레이션그룹은 2019년 9월 영국에 버섯 생산·유통법인 스미시머시룸을 설립했다. 유럽 지역에 세운 첫 법인을 이끌 책임자로는 입사 5년차 김충기 매니저를 임명했다. 그는 1984년생으로 만 35세에 ‘상사맨의 꿈’으로 불리는 해외 법인장에 발탁됐다. 주위에선 “햇병아리가 뭘 알겠느냐”는 냉소적인 반응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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