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8월 끊임없는 도전정신으로 신뢰할 수 있는 로컬 파트너 발굴
오피니언 | openus저는 현대코퍼레이션홀딩스의 미래 먹거리 발굴을 담당하는 ‘사업개발팀’ 소속입니다. 저희 팀은 국내외 新 사업 분야에 대한 투자 및 현지 진출에 힘쓰고 있습니다.
저는 현대코퍼레이션홀딩스의 미래 먹거리 발굴을 담당하는 ‘사업개발팀’ 소속입니다. 저희 팀은 국내외 新 사업 분야에 대한 투자 및 현지 진출에 힘쓰고 있습니다.
저는 호주 HBM법인(Bulla Mushrooms)의 법인장으로, 버섯 생산/유통 사업을 운영 및 사업영역을 확장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현대코퍼레이션의 기업형 벤처캐피탈(CVC)인 프롤로그벤처스가 첫 투자 대상으로 비건치즈를 만드는 ‘아머드프레시’를 낙점했다. 최근 중소벤처기업부 예비 유니콘으로 선정된 것은 물론 올해 초 미국에서 열린 ‘국제가전박람회(CES) 2022’와 ‘2022 팬시 푸드쇼’ 등 글로벌 박람회에 참가해 미국 콜라보레이티브펀드의 투자도 받은 곳이다. 올해 하반기부터 글로벌 사업을 본격화하는 만큼 나스닥 상장도 기대된다.
종합상사 현대코퍼레이션이 기업형 벤처캐피탈(CVC) 도전을 위해 프롤로그벤처스란 이름의 신기술사업금융전문회사를 설립하고 금융당국에 등록을 마쳤다.
현대코퍼레이션(옛 현대종합상사)이 국내 강소기업과 손잡고 해외시장에 진출하는 ‘투자형 종합상사’로 거듭난다. 상품·기술은 있지만 판로 개척 등 해외 사업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규모 회사와 다양한 형태의 파트너십을 체결한 뒤, 상사가 보유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수출 길을 뚫는 형태다.